꽃구름 별사탕

올해도 어김없이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소식이 들려왔네요~^^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된 이래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11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내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위한 긴급구호금을 전달하고, 복지소외가정 100세대에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는데요~!

또한 가봉, 모잠비크, 멕시코, 볼리비아, 니카라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방글라데시 총 11개국에는 교육·공공시설 및 의약품·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짝짝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인생의 시간은 짧다. 그 짧은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살고 베풀어 살고 나누고 산 삶이 아름다운 인생, 가치 있는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와디 바티 한나 알바티 주한 이라크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라크가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이라크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위러브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이라크는 이슬람국가(IS)의 최대 근거지였던 모술 지역을 탈환했으나, 도시의 인프라가 대부분 파괴돼 수많은 국민들이 난민캠프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알바티 대사는 “여러분의 사랑을 담은 행동 하나 하나가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는 엄청난 힘이 된다”며

 “국제사회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격려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사랑은 오직 우리의 어머니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훌륭히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http://woman.donga.com/3/all/12/1140403/1

요즘 날씨가 부척 추워졌네요

겨울옷은 다들 꺼내놓으셨지요?

항상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이 다가올 수록 마음 따뜻해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기다려집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을 노래하는 감동적인 행사로 사랑과 열정이 뜨거운 행사입니다.

해가 갈 수록 더 큰 감동과 희망을 선물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소식을 들으신 많은 분들이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님들, 재능기부 하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의 마음에 놀라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덕분에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됐다고 기뻐하시는 수혜자분들의 감사인사와 편지 등이 답지 될때면 오히려 그 분들을 통해서

우리들이 더 큰 행복을 선물 받게 됩니다.

 

2016년 12월 18일에 열린 제17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자리에서  “창조주가 차가운 흙에 36.5도의 사랑을 덧입혀 사람이 생명을 가지게 되었고, 1년이라는 세월도 365일로 정해진 것은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이날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셨으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모든 이들의 가슴에 사랑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라시는 인사 말씀도 있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춘도 지나고

봄을 맞이 할 때가 되었네요^^

모두들 2016년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지난 12월 18일에 개최된 제 17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지난 2000년 서울 정동이벤트홀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부천 세종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국내외의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왔습니다.

이후 청소년가장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 다문화가정,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 등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뜻 깊은 콘서트가 열렸다.

12. 18(일) 국내 최초 실내 야구경기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약칭 위러브유)가 개최한 제17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는 주한 요르단 대사를 비롯해 이집트, 불가리아, 페루, 튀니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등 20개국 외교관 가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계, 의료계, 문화계, 체육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위러브유 회원들, 더불어 이번 행사의 수혜 가족 등 2만 명가량이 참석해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

기사출처: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60

지난해에는 1만 5천 명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모여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 및 복지소외가정을 돕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 수고하는 소방관가정을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서 삶의 희망을 얻고 따뜻한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