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나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마음 따뜻한 소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울산의 따뜻한 이웃을 만나봅니다~!
기사출처: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923
울산지부는 매년 설, 추석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김장 및 연탄나눔, 헌혈 하나둘운동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지난달 25일 울산지부 회원들은 중구 병영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햄, 김 등 식료품 선물세트 20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병영1동주민센터에 이어 남구 달동주민센터를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울산지부를 포함해 위러브유가 펼치고 있는 추석맞이 이웃돕기는
김천, 울진, 문경 등 경상권과 전국 30여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식품과 생필품, 이불, 연탄, 내복, 장갑, 목도리 등 방한용품도 지원하고 있다.
서재필 지부장은 “모든 복지활동은 국가와 인종, 문화, 종교를 초월해 펼쳐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전쟁과 기아,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가족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