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더 편리한 스테이플러의 숨겨진 기능들~^^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스테이플러의 숨겨진 기능을 봤는데 너무 유용해서 공유해요~^^

스테이플러는 18세기 프랑스에서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를 위해 최초로 만들어진 이래로 사무실의 필수품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스테이플러는 세 가지 사용방법이 있는데요
1번 스테플링
2번 피이닝
3번 태킹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1번 '스테플링'입니다

2번 '피이닝'은 간격이 넓고 제거가 용이해서 임시로 고정할 때 쓰면 좋아요!

서류 분류 작업 시 유용한 방법으로 페이퍼 클립, 옷핀과 유사한 기능을 지닌다.

피이닝 기능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스테이플러 뒷면을 눌러 네모난 부분을 느슨하게 만든뒤 네모 부분을 뒤집어주면 됩니다!

3번 '태킹'은 스테이플러를 일자로 펴서 찍는 방법으로 게시판에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타카를 따로 살 필요가 없었네요^^

사진 및 기사출처: 중앙일보 http://naver.me/FIIoiC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