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름 별사탕

공지 사항

꽃바람 살랑살랑 (일상) 2017.02.08 23:41 by 꽃구름 별사탕

요즘은 쇼핑할 때 매장에 가서 직접 사는 것보다

인터넷 쇼핑을 더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저도 물건 살 때 인터넷 쇼핑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직접 보고 살 수 없는 인터넷 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바로~

상품평!!!

 

그런데 상품평에 제법 자주 등장하는 잘못된 맞춤법이 있었으니~

 

 

옷이 문안하네요..

문안해서 그냥 입으려구요~

디자인이 문안해요

등등

 

문안하다를 네이버 어학사전에서 검색해 보겠습니다

 

 

웃어른께 안부를 여쭈다는 뜻이네요

 

다들 알고 계시는데 무난하다와 발음이 같아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무난하다를 검색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산 옷이 별다른 단점 없이 잘 맞을때

"옷이 무난해요^^"

라고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새로 산 가방의 디자인이 여기저기 잘 어울릴 때도

"가방의 디자인이 무난합니다"

라고 쓰시면 되겠죠?

 

 

아름다운 우리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바로 쓸수 있어요^^

 

 

 

 

꽃바람 살랑살랑 (일상) 2017.01.05 00:03 by 꽃구름 별사탕

헷갈리는 단어들이죠~

 

"설겆이""설거지"

"뵈요""봬요"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

 

 

정답은

 

"설거지"

 

'설겆이'로 적지 않고 '설거지'로 적는 것은 '설겆'과 '이'로 더 이상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설겆다'는 더 이상 '설겆어라, 설겆으니, 설겆더니'와 같이 활용하는 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설겆-'이란 어간은 현재에는 없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표준어》제20 항에서는 이와 같이 사어(死語)가 되어 쓰이지 않게 된 단어는 고어로 처리하고 현재 널리 사용되는 단어를 표준어로 쓰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설겆-'은 표준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설겆-'을 염두에 두고 '설겆이'로 적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설거지'로 적는 것이 옳고 '설겆이'는 옳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설거지'를 하는 행위를 나타낼 때는 '설거지하다'로 쓰면 됩니다.

 

출처: 네이버 우리말 바로 쓰기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21&query=&kind=&page=3

 

 

 

"봬요"

 

'뵈요'와 같이, 어간 '뵈-' 뒤에 어미가 붙지 않고, 바로 보조사 '-요'가 붙을 수가 없습니다. 문의하신 것은 동사 '뵈다'의 어간 '뵈-'뒤에 어미 '-어'가 붙은 '뵈어'의 준말인 '봬' 뒤에 '-요'가 붙은 것이므로, '봬요'와 같이 적습니다.

 

출처: 네이버 우리말 바로쓰기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1252&query=%EB%B4%AC%EC%9A%94&kind=title&page=1

1 
BLOG main image
꽃구름 별사탕

by 꽃구름 별사탕

카테고리

행복한 하루하루 (140)
꽃바람 살랑살랑 (일상) (40)
꽃시장 이것저것 (리뷰) (38)
별사탕 달콤달콤 (음식) (44)
별무리 반짝반짝 (나눔) (18)

달력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